오랜만에 문화생활이 하고 싶어서 전시를 예약했다.
사실 저번 주에 예약했는데, 알람 끄고 자느라 가지 못했다^_^
다시 예매해서 전시 마지막 날인 오늘 방문
전시 전, 점심을 먹고 (맛 포스트 예정)
블루스퀘어에 방문.

블퀘 건물이 아니라 별도의 전시공간?에서 전시가 진행 중이었다.
뮤지컬 보러갈 땐 못 본 장소인 것 같은데 이번 전시 때문에 지은건가(?

입구에서 큐알코드 찍고, 체온을 재면 설명서와 헤드셋 커버를 준다.
도록도 아니고 설명서라 필요할까 싶었는데 각 전시 멱면에 설명이 없어서 매우 필요했다.

3층에서 가장 좋았던 공간
익명의 사람들, 편견이 생기는 요소들(성별, 나이, 피부 등)을 지워낸 드로잉으로 ‘사람’에 집중하는 공간. (설명문 참고했음)

2층에서 가장 좋았던 전시는 헤드 조명을 단 철도모형 전시이다.
체스, 각도기, 아크릴판 등등 다양한 소품이 암실에서 조명을 받았을 때 나타는 그림자는 체스, 각도기, 아크릴판이 아니었다.
보이는 것과 실재의 차이, 그 괴리가 아주 재미있었고 움직이는 장난감 기차릉 보니 집에서 레고를 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화려한 네온조명의 책들
디니털 페미니즘 책을 다룬 1층의 전시공간. 전시에 대한 설명이 앖어서 작가의 정확한 의도는 파악하기 어렵지만, 다양한 편/혐오 중 여성혐오를 다룬 전시얐다.
페미니즘에 주목할 수 있는 공간.

생각보다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한 전시였지만
작은 공간에서 각자의 전시가 있어서 개인전 맛보기를 하고 온 기분이다.
출구에서는 세 가지 이벤트가 진행 중이었도 나는 엽서 쓰기를 하고 왔다. 대략 한 달 후에 배송된다고 한다.
친구랑 같이가서 서로에게 글을 썼는데 나는 진짜 아무말나 써서 ㅋㄱㅋㄱㅋㄲㅋㄲㅋㄲㅋ 받으면 웃길 거 같다ㄱㅋㄱㅋㄲㅋ 벌써 웃기네
겁나 추운 날, 블루스퀘어 문 닫은 날 관람한 전시
위에 쓴 것처럼 맛만 보고 온 느낌이라 매우 아쉽다.
다음에는 더 재밌는 전시를 보고 와야겠다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늘의 일상] 모바일 게임, 클래시로얄 (2) | 2020.12.29 |
|---|---|
| [오늘의 일상] 한강진역 조말론 부티크, 현대카드 바이닐 앤 플라스틱 (0) | 2020.12.21 |
| [오늘의 일상] 탬버린즈 손소독제, 핸드크림 (0) | 2020.12.03 |
| 의정부 미술도서관 (0) | 2020.11.28 |
| 벅스 20주년 이벤트 #벅스덕분에 (1) | 2020.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