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진 시리즈의 마지막 포스트
밥 먹고, 전시 갔다가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코로나 시국
그래서 조말론 런던 한남부티크를 갔다

연말 선물을 준비하는 분들이 있어서 설명을 기다리기엔 매우 오래 기다려야 했기 때문에 알아서 보고 맡고 나왔다

룸 스프레이나 디퓨저를 살까하는 유혹이 있었지만 이겨냈고, 레이어링 하기 좋은 행수가 있어서 살까 했지만 무사히 유혹을 이겨냈다.
나는 강한 어른이니까..! 유혹 이겨낼 수 있서,,!

한 쪽에서 굉장히 예쁜 패키지들도 있었는데 연말 선물로 주고 받기 굉장히 좋을 것 같더라.
(우리 집 주소가... 보내줄 사람 밑에 댓글로 ^_^)
그리고 나서 현대카드 바이닐 앤 플라스틱을 갔다
매우 힘든데 갈 수 있는 곳은 없는데 앉을 수 있는 곳도 없우니까! 일단 갔다!
작년 생일 선물로 콜버넴 바이닐을 선물 받은 이후에 배보다 배꼽이 큰 턴테이블을 구입했고
그 이후 1년 간 놀고 있는 나의 턴테이블..도 조금 생각하고 들어갔다.

엘피를 들을 수도 있어서 눈에 띄는! 비틀즈 판을 들고 턴테이블에 올렸는데 내가 아는 슈퍼메이저 곡이 아닌 다른 곡들이어서 신선했다.
어제 다이너마이트 바이닐이 집에 왔는데 뜯어서 틀어볼까한다
매우 귀찮으니까 올해는 조금 힘들고 내년에는 틀어봐야지
카세트도 틀아봐야되는데 이것도 귀찮으니까 내년으로 미룰거다! (귀찮으니까 사진도 틀 때 찍어야지)
한남동 올 초에 냉동삼겹 먹으러 간 이후 굉장히 오랜만에 갔는데 진짜 할 수 있는 게 아무덧도 없어서ㅠㅠㅠ 슬펐다
카페에 소중함을 느꼈고 이미 터져나는 레드오션인 카페삼업이 왜 계속 커지는지 몸소 느낄 수 있었다 (카페 매우 소중해. 카페 살려)
이렇게 한강진 시리즈 포스팅 끝.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늘의 일상] 넷플릭스 스위트홈 게임, 욕망테스트 (0) | 2021.01.02 |
|---|---|
| [오늘의 일상] 모바일 게임, 클래시로얄 (2) | 2020.12.29 |
| [오늘의 일상] 한강진 전시, 너와 내가 만든 세상 (0) | 2020.12.16 |
| [오늘의 일상] 탬버린즈 손소독제, 핸드크림 (0) | 2020.12.03 |
| 의정부 미술도서관 (0) | 2020.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