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정말 너무 귀찮네 일기도 쓰면서 블로그도 하려고 하니까 글 내용이 겹치잖아 그냥 기록하려던 것들이 어느새 네이버 블로그처럼 되어가고, 흠 아예 플랫폼을 갈아타버려야 하나 고민하다가 포스팅을 멈췄다 인스타도 하고 일기도 하고 블로그까지 한다? 할 말이 없어져 버린다 이거예요. 하, 자격증 공부 제대로 시작하면서 (이북으로 문제집을 6일에 샀는데 안 보다가 저번주에서야 마음을 먹고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전용 뷰어에서만 써야하고 필기도 불편하고ㅠㅠ 그래서 이북 산 걸 매우 후회하다가 1:1 문의를 남겼다. 제발..... 차엑을 지불할테니 종이책으로 바꿔 달라... 제발... 내가 너무 큰 실수를 했으니 제발.... 변경 안 되겠냐... 하며 글을 남겼다. 뭐 밝힐 수 없는 이런 저런 과정을 거텨 결국 ..